[보도] 품질·실속 다 잡았다…DGT모빌리티, 가맹택시 '세큐 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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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상생 최우선, 수수료 5%→2.8%
AI 차량관리 플랫폼 '바이펜스' 적용
운전자 안전운행 및 차량 공기질 개선
가맹사업자 수입 증대 및 안전 제고 기대
대구경북 카카오T 블루 가맹본부인 디지티(DGT) 모빌리티가 신규 가맹 택시 브랜드 '세큐 티(SECU T)'를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용자와 고객의 안전성에서 품질은 높이고 수수료 부담은 덜어낸 브랜드여서 택시 업계 안팎에서 이목이 쏠린다.
세큐 티는 'Secure(안전)'와 'Taxi(택시)'의 합성어로, 승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는 디지티(DGT) 모빌리티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며, 기사와 승객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미가 담겼다.
세큐 티는 또 업계와의 상생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디지티(DGT) 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주요 택시 단체, 가맹점 협의회 등과 도출한 수수료 인하 합의안에 따라 최대 5% 수준이던 수수료율을 2.8%까지 낮췄다. 차량 외관에 광고물 부착 등 가맹점 사업자들의 수익 창출을 위한 각종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수수료를 낮추면서도 편의성은 한껏 높였다. 세큐 티의 모든 가맹 택시에는 AI 기반 최첨단 차량 관리 안전 플랫폼인 '바이펜스'가 적용된다. 바이펜스는 AI 기반 운행 데이터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차량 내부 공기 질을 개선한다.
또 운전자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고장 진단 등 다양한 차량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이 같은 기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바이펜스는 올해 5월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 '제19회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IT·융합 분야에서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현재 다수의 기술 및 비즈니스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시혁 디지티(DGT) 모빌리티 대표는 "이번 세큐 티 출시를 통해 가맹사업자들의 수입 증가와 함께 운전자와 승객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을 담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며 "내년 초 도입될 예정인 관리비 자동 감면 시스템과 바이펜스를 활용한 보험료율 개선 효과는 가맹점 사업자들의 수익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